FOREIGN.CINEMA/CHARACTER

거미맨3에서 앰마스톤의 그웬스태이시역

BOXDIRI 2016. 4. 27. 18:43

 

마벨의 스파이더맨이다가, 소니픽쳐스의 스파이더맨이 된 스파이더맨3.

 

여기서는 주인공들도 대부분 바뀌었는데, 막상 히어로보다 히로인이던 그웬스태이시가 매력적이었는데..

 

 

바로 1988년생의 미국출신 배우, 앰마스톤이다.

 

 

168 센치의 여자치고는 장신에 그녀는 2005년에 드라며 더 뉴 패트리지 패밀리를 통해 데뷔했는데 무표정이 정말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했었다능.

 

 

영화에서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연구원 복장하고 있을때 눈을 못 떼겠던데..내가 변태롭거나 연구복성애자 이런게 아니라...진짜 금발이랑 하얀가운이 잘 어울렸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