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IDES CINEMA

테리아들과 태리간의 챌시나들이

BOXDIRI 2016. 9. 5. 15:15

잉글랜드와 챌시의 명 수비수, 존 태리선수와 그의 아들사진입니다.

 

이 둘은 휴일에 챌시구장으로 나들이나와서 같이 운동을 즐겼다고 하는데요.


흐뭇한 미소가 슬며시 올라오는 평화로운 모습이네요.


아들이 은근 아빠랑 닮은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이 팍팍 들고 있군요.

 

머리색깔도 금발..으음..아니겠지?? 그런거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