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IDES CINEMA

국산어플들은 패턴창의성이 캐떨어진당

BOXDIRI 2016. 10. 13. 19:05

초창기 스마트폰이 등장했을때는 정말 혁신 그자체였죠.


모든 것이 새로웠고 수많은 창의넘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사용자들을 반겼죠.



그런데 요즘의 모바일 어플들이나 게임들이나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 패턴을 점차 느끼고 잇습니다.

 

뭐 하나같이 느껴지는 패턴이란게 게임은 이제 거의 카카오톡으로 들어가서 랭킹을 재거나 아니며는 게임들의 장르는 거의 다 횡스크롤로 전진하는 기록재는거. 혹은 디펜스 스타일...

 

채팅어플 역시 그냥 이제는 알바들이 하는 거 같은 기분이 든다능..쩝..


너무 수익성에 의존하여 수익성이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나 게임들의 패턴을 그대로 담습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