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IDES CINEMA
수아레스원하는 구단주베컴
BOXDIRI
2019. 6. 5. 15:51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이애가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를 영입하려 한다네요.
마이애미는 바로 축구스타였던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곳인데요.
실제로 베컴이 수아레스를 원하고 선수와도 협상을 시작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베컴은 마이애미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짜고 있고 수아레스가 그 계획에 포함되있으며, 현재 공격수로는 노장이라 할 수 있는 그에게 4년 계약에 더해 높은 연봉까지 제시할 것이란 것.
2020년부터 MLS 1부리그에 참가할 예정인 마이애미는 수준급의 감독과 선수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들의 새로운 길 최전방에 수아레스가 서 줄 것인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