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6. 09:16
'아스날 수장, 아르센벵거, 지퍼악몽은 계속된다...'
프리미어리그의 터줏대감 아르센벵거 아스날감독..그는 지퍼로 상당히 이슈가 되곤 햇는데, 과거 경기 도중에 지퍼가 고장나서 이를 채우는데 애먹는 모습들이 자주 방송에 비췄기 때문이다.
헌데 그의 지퍼악몽은 계속되는가본데, 지난주중에 있었던 첼시와의 리그 홈경기..이날 후반시작 시, 들어오는 그가 지퍼를 움켜쥐고 있었는데...
관중석 앞을 지나갈때까지 여전히 지퍼를 채우지 못하고 전전긍긍되는 모습이 계속 비치고...
카메라 감독도 야속하게 아스날 측 벤치에 갈때까지 지퍼를 채우지 못한 벵거를 계속 찍어되었다.
아...YKK 지퍼 좀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