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8. 18:55
과거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맨유시절에 다이버로 명성을 떨치다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
그리고 이제는 그를 대신하여 애슐리 영이 맨유다이버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얘는 호날두와 다르게 전혀 발이 닿지 않아도 넘어지는 븅같은 스킬을 쓴다는 것 !
이당시 감독이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하지말랬는데도 여전히 다이빙짓을 멈추지 않는 밉상 중의 밉상 !
위의 리버풀전 다이빙은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을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