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BOXDIRI 2017. 9. 19. 18:39


오늘 무슨 날인가?


큰 강당이나 식당같은 곳에 단체 모임같은 것들을 많이 하더군요.


평소 널럴하던 동네 주차장인데 여기저기 만차에 길거리까지 불법주차들이 줄을 잇구요.


아아...정말 갑갑한 하루하루...


차들 정말 많고 사람도 많고...


조용한 동네가 무슨 놈의 축제마냥 여기저기...어휴...


근데 이게 또 뭐 다같은 쪽의 모임같은 것은 아닌게 함정.


내참..


아무튼 한적한 동네살다가 씨끌벅적 우글우글하니까 정말 적응안되고 힘들었다는 것.


이런 날은 싫다 싫어.